프로그래머처럼 생각하기

부쩍 회사일이 바빠지는 바람에 vue 프로젝트도 진행 못하고있네요.. 목요일엔 출장이고 신규 프로젝트가 시작 되면서 정말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있습니다. 토요일은 국비지원 AWS강의 듣고있기 때문에 일주일이 정말 바쁘게 지나갑니다. 벌써 입사 5개월차에 접어 들었는데 시간이 더 빨라질것으로 예상되네요.. 신규프로젝트에서 현재 JPA를 사용합니다. 지금껏 사용해 본 적이 없어 많이 헤매고 있습니다만 금방 익숙해지고 하던 vue 프로젝트 마무리하고 알고리즘도 공부해야겠어요

애니추천좀 ㅋㅋ 빼빼로데이입니다. 빼빼로데이하니까 처음 학원갈때가 생각납니다. 생각해보니 1년 전 이 맘쯤에 국비학원을 다니기시작해서 1년안으로 취업이 됐네요.. 알고리즘? 깝치지마. 자바? 깝치지마. 오늘은 그냥 근황만 쓸라구요... 회사생활이 많이 바빴습니다. 최근에서야 일다운 일도 하고 UI툴로 화면 만들어보면서 회사생활에 적응하고는 있는데 근무지가 갑작스레 변경되는 바람에 다시 원래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지금껏 구로쪽에서 뭔갈 해본적이 없었는데 사무실이 남구로역쪽이라 7호선으로 출퇴근하면서 지옥철을 매일 맛보며 살고있습니다. 혹시 코로나라는 음모를 아직 믿으시나요? 코로나가 존재한다면 출퇴근 버스, 지하철에서 걸려야지 시간제한걸리고 더 철저하게 방역하는 운동시설, 술집 등에서 집단감염..

아

우리는 많은 전자기기속에 살고있습니다. 노트북, 핸드폰, 데스크탑 등등 말고도 우리는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키보드, 블루투스 마우스 등등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전자기기도 많이 사용하지만 유래에 대해서 거의 모르니까요. 왜 하필 "파란 이"일까 해서 알아봤습니다. 노르웨이와 덴마크를 통합한 덴마크의 하랄드 블라톤 고름손(Harald Blåtand Gormsen 또는 하랄 1세)이라는 왕이 있었는데 당시 유럽에서는 루이 1세, 루이 2세 이런식으로 구분을 해서 헷갈렸다고한다. 그렇기에 왕에게 직관적인 별명을 붙였다고합니다. 예) 블러드 메리(피의 메리, 메리 1세), "태양왕" 루이 14세 예와같이 하랄 1세는 블루베리를 너무 좋아해서 이가 항상 파랳다!!!! 그래서 BlueTooth다!!!!!!!..

컴퓨터는 인간이 만들었다. 인간이 잘 해내지못하는 반복적인 일이나 빠른 계산을 위해서.. 컴퓨터는 사람이 입력한 명령만 수행한다.. 그치만 가끔은 지 알아서 뭔가 해내는거같다.. 코드를 똑같이 썻는데 내 로그엔 에러가 있다.. 컴퓨터가 잘못한게아니라 분명 내가 잘못햇을건데 믿고싶지 않은걸까 안믿긴다. 이유야 많다.. 데이터베이스가 close()가 안됐다느니 오타가 있다느니 프로젝트명이 맞지않아 에러가 난다던지.. 검색해도 잘 모르겠다.. 에러는 생각지도 못하게 생기고 고치는것도 생각지도 못하게 해결된다.. 왠지는 몰라... 이게 문제라더니 저걸고치니까 이것도 고쳐진다고!!!! 근데 결국엔 돌아가긴해... 삐걱거릴뿐..... 돌연변이가 태어난다고!!!!!!!!!!!!!!!!!!!!!! 컴퓨터와도 대화가 통..